동료가 건네준 렙쿡헨 😀 오늘 회사에서 동료가 쿠키가 담긴 볼을 건네더군요. 무심코 집어먹으려다 보니 평소에 보던 녀석이 아닙니다.. 크리스마스 시즌에 볼 수 있는 과자더라구요. „오 크리스마스??“ 하고 물었더니 „응!“하고 활짝 웃더라구요. 그저께부터 아침 저녁으로 공기에서 겨울 냄새가 나고 출근길에 핫쵸코를 사 먹고 싶어지더라니.. 드디어 겨울이, 겨울느낌이 시작되는구나 하고 느꼈답니다.
Continue reading동료가 건네준 렙쿡헨 😀 오늘 회사에서 동료가 쿠키가 담긴 볼을 건네더군요. 무심코 집어먹으려다 보니 평소에 보던 녀석이 아닙니다.. 크리스마스 시즌에 볼 수 있는 과자더라구요. „오 크리스마스??“ 하고 물었더니 „응!“하고 활짝 웃더라구요. 그저께부터 아침 저녁으로 공기에서 겨울 냄새가 나고 출근길에 핫쵸코를 사 먹고 싶어지더라니.. 드디어 겨울이, 겨울느낌이 시작되는구나 하고 느꼈답니다.
Continue reading